[경기/하남] 실내에서 아이랑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키즈카페 동물원 하남 주렁주렁 후기 할인

"깨끗하고 잘 관리된 동물들과 같이 교감하고, 먹이 주기, 키즈카페가 한 곳에 비 오는 날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하남 주렁주렁 후기"

 

 

하남 주렁주렁

 

 

 

운영시간 : 평일 12:00 ~ 19:00 / 주말(토,일),공휴일 10:30 ~ 20:00 (매월 첫째, 셋째 월요일 휴일)

입장권 : 1인 27,000원 (17개월까지 무료)

할인

• 재방문 할인 30% 18,900원
• 18~36개월 18,900원
• 예매 20% 할인 21,500원 

먹이 별도 구매

 

 

 

하남 주렁주렁 맵을 따라 이동합니다. 가는 동안 스템프를 하나씩 모아주세요. 퇴장 시 예쁜 배지를 선물 받을 수 있어요. 

 

입고에 들어서면 인형같은 예쁜 새가 반겨줍니다. 진짜인가 자세히 살펴볼 만큼 가만히 앉아 인형같이 있었어요. 깃털이 아주 예뻐요. 들어가면 동물원 특유의 냄새가 거의 안나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아요.

오픈된 공간에서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. 자고 있는 동물은 지켜보기만 합니다. 

다리를 건너면 요즘 보기 어려운 다람쥐들을 볼 수 있어요.

수달이 수건안에서 자고 있었어요. 

핀치 새들에게 모이를 주면서 교감해요.

아기거북이 정말 귀여웠어요. 작고 소중해요. 

이곳엔 정말 큰 거북이 있어요. 150년 정도 됐다고 볼 수 있데요. 토끼도 자유롭게 있어서 먹이도 주고 쓰다듬어 주었어요.

수족관도 멋지게 구성되어 있어 아쿠아리움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. 

마지막 코스, 하이라이트 느낌이죠. 토코투칸과 왈라비, 거북이와 교감할 수 있어요. 토코투칸을 볼 때마다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듯 신기해요. 

 

동물들과 교감했다면 이제 뛰며서 신나게 놀 차례입니다. 키즈카페가 있어요. 아이들 동물도 보고 정글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의 최애 코스예요.

주민광장에서 프로그램이 시간별로 준비되어있어요. 방송 나오면 광장으로 모여주세요.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던 슈나이더, 하늘다람쥐를 볼 수 있었어요. 

 

매점에서 맛있는 피자와 간식을 먹을 수 있어요. 키오스크에서 주문진행해 주세요. 아이들 음료는 자판기 이용해 주세요. 

자리도 넓고 다양한 구성이라 어린 아이 동반해도 괜찮아요. 수유실, 아이의자 다 준비되어 있어요. 

비 오고 습한 요즘 주렁주렁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!

 

퇴장하실 때 기념품샵에서 꼭 주차 등록해 주세요!!! 4시간까지 무료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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